이슈빠



본문

"시끄러워서" 젖먹이 아들 입에 손수건 물려 죽게 한 아빠

  • 작성자: 눈크게떠라
  • 비추천 0
  • 추천 2
  • 조회 1240
  • 2020.07.23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이대연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모(22)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4월 15일 아내 A씨가 집을 비운 사이 생후 82일 된 아들이 시끄럽게 울자 유아용 손수건을 말아 입에 넣고 방치해 사망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당일 집으로 돌아온 A씨는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으나 아이는 결국 숨졌다. A씨는 발견 당시 아이의 입에 손수건이 물려 있었다고 수사기관에서 진술했다.

앞서 김씨 측은 "아이가 사레들린 것 같아 손수건과 손가락으로 입안의 침을 닦은 후 손수건을 옆에 뒀을 뿐 아이의 입을 손수건으로 막고 방치한 적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

재판부는 김씨가 사건 발생 이후 자신에게 책임을 따져 묻는 A씨에게 아무 변명도 하지 못하고 "다 내 잘못임을 나도 인정하고 있다", "지금은 풀려났지만 왜 풀려났는지 나도 모르겠고 용서를 받고 싶다" 등 답변을 한 것도 혐의를 뒷받침하는 정황으로 봤다.


기사 전문 : https://news.v.daum.net/v/20200723060509953

추천 2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55059 비 오는 날, 아내의 부추전이 반갑지 않습니… 미스터리 07.04 628 0 0
155058 삼성전자 파키스탄서 신성모독 휘말려...임… ekgia 07.04 798 0 0
155057 테라 사태 후폭풍, 파산하는 암호화폐 업체 … marketer 07.04 576 0 0
155056 젤렌스키 "평범한 사람들이 살던 그곳…러 '… 피아니스터 07.04 347 0 0
155055 우크라 "곡물 4500톤 실은 러시아 화물선… 친일척결필수 07.04 482 0 0
155054 우즈벡 서북부 ‘개헌 반대’ 유혈 시위 격화… 유릴 07.04 276 0 0
155053 덴마크 코펜하겐 쇼핑몰 총격으로 몇명 사망.… 김무식 07.04 318 0 0
155052 우즈벡, 북서부 카라칼파크스탄에 비상사태 선… WhyWhyWhy 07.04 215 0 0
155051 “최소 5명 사망·수천명 부상”…우즈벡 카… Blessed 07.04 311 0 0
155050 우즈벡 개헌 반대 시위 격화…도심 軍·장갑차… asm1 07.04 164 0 0
155049 '무연고실' 방치된 영웅들…국가 대신 나선… 라이브 07.04 258 0 0
155048 우즈벡 카라칼파크스탄 '개헌 반대' 시위 격… 김무식 07.04 317 0 0
155047 원숭이두창 확진 6천명 넘었다.. '성병' … 스트라우스 07.04 443 0 0
155046 원숭이두창, 어린이도 감염됐다…"9월까지 1… 스트라우스 07.04 291 0 0
155045 원숭이두창 ‘가속 진화’…3년 만에 돌연변이… 인텔리전스 07.04 203 0 0
155044 다시 증가하는 코로나19에 원숭이두창까지…조… 기레기 07.04 295 0 0
155043 벨라루스, 우크라 침공 명분 쌓나..루카셴코… kakaotalk 07.04 266 0 0
155042 '판결 논란'에 미 연방대법관 탄핵 청원 '… 하건 07.04 269 0 0
155041 "미 경제 40년 만에 더블딥 빠질 수도".… 애니콜 07.04 249 0 0
155040 "중국·러시아, 전세계 원자로 장악했다"..… 미해결사건 07.04 285 0 0
155039 "글로벌 시장 최악의 상반기..더 나빠질 수… 조읏같네 07.04 147 0 0
155038 탈레반 최고지도자 "외국인 아프간 내정에 개… 배고픈심장 07.04 235 0 0
155037 튀르키예 경제난인데..외교문제로 눈 돌리는 … 밤을걷는선비 07.04 190 0 0
155036 우즈벡, 헌법 개정 놓고 시위 카라칼파크스탄… 캡틴 07.04 73 0 0
155035 美 낙태권 파기 판결 토머스 대법관 탄핵 요… newskorea 07.04 123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