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운항 중인 캐나다와 미국 관광선이 극명한 대조를 보이는 사진이 공개됨캐나다는 700명 탑승가능한 배에 10명만 태우는 조건으로 배운항을 허가함 승객6명과 승무원4명이 탐미국은 탑승가능인원을 50%로 제한 사진에 인원은 200명탑승최근 캐나다는 코로나19가 주춤새로 접어듬미국은 난리중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