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 때는 일본의 충실한 견마지로로서
조선 독립군 때려잡고
625 전쟁 터지고 나선
빨치산 들어가서 김일성의 빨갱이 공산당 되신분
같은 간도특설대 출신 백선엽이
풀어주고 나서
다시 구국의 영웅이 되신 분
말 그대로 나라 바뀔때마다 애국하는 프로 애국자
중국 팔로군이 남한 지배했으면 중국인 흉내 냈을 인간이고
미군정이 장기간 유지됐으면 다까끼상은 미국인 흉내 냈을 인간임.
그리고
뭐 백선엽이 구국의 영웅?ㅋㅋㅋㅋㅋㅋ
개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박정희조차 516 군사 쿠테타때
백선엽과 그 수하의 군벌 세력들이 군에서 하도 부패해서
백선엽 제거하려했었다는게 정설.
나라 구하면 부패해도 돼?
나라 구하면 조선 독립군 때려잡던 과거가 사라짐? 용서됨?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