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최근 우리나라에서 숲을 파괴하는 곤충 feat(중국)

  • 작성자: 케이드
  • 비추천 0
  • 추천 2
  • 조회 2060
  • 2020.07.24

7F0A218D-532B-4840-92B2-7C6F12456C10.jpeg 최근 우리나라에서 숲을 파괴하는 곤충 feat(중국)

최근 들어 수도권, 남부지역에 출몰하며 숲을 파괴하고 있는 주범인 ‘유리알락하늘소’.

유리알락하늘소가 지나간 자리에는 메말라 죽은 나무들만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개체는 우리나라가 아닌, 중국에서 날아온 것이었다.7D8B77ED-9F5A-4AC0-949A-D3CB22293922.jpeg 최근 우리나라에서 숲을 파괴하는 곤충 feat(중국)

지난 5일 SBS 뉴스는 우리나라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중국 유입 개체 유리알락하늘소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매체는 부산의 대표적인 버드나무 군락지 ‘삼락생태공원’의 실태를 전했다. 확인 결과 나무들은 구멍이 뻥뻥 뚫린 채 말라 죽고 있었다. 그 안에는 유리알락하늘소가 꿈틀거리며 나무를 모조리 갉아 먹고 있었다.

피해를 입은 나무는 한두 그루가 아니었다. 짝짓기를 하거나, 알을 낳는 성충이 나무 곳곳에서 발견됐다. 끊임없이 번식하며 피해를 더욱 키우는 것이다.0B577809-B12B-4EB3-82BB-80FD91202FAC.jpeg 최근 우리나라에서 숲을 파괴하는 곤충 feat(중국)

현재 유리알락하늘소는 어린나무를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공격해 우리나라 숲을 파괴하고 있다.

이런 피해는 부산만이 아니었다. 울산과 전주 등 남부 지역, 인천과 서울 등 수도권에서도 유리알락하늘소로 인한 피해가 극심했다.

과거 유리알락하늘소는 강원도 산간지역에서만 서식하던 개체였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하게 번식해 남부 지역까지 퍼졌다.

그 이유를 밝혀내기 위해 서울대 연구진이 6년에 걸쳐 유전자를 분석했다.84036819-C5BA-46E7-899E-AB4000A50DFC.jpeg 최근 우리나라에서 숲을 파괴하는 곤충 feat(중국)

분석 결과는 명확했다. 강원도 산간에 자생하는 개체와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번식한 개체가 확연히 다른 것이었다. 바로 중국에서 날아온 개체였다.

매체와 인터뷰한 서울대 곤충계통분류학 이승현 연구원은 “유리알락하늘소가 중국에서 인천, 부산 등 항구를 통해 유입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북미와 유럽 대륙에서는 이미 유리알락하늘소로 인한 피해가 막대하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추천 2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38514 대천해수욕장 파라솔·선베드 대여업자·단속 공… 쿠르릉 07.26 701 0 0
138513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우리나… 뉴스룸 07.26 460 0 0
138512 조국 딸 친구의 '반전'.."세미나 안경 쓴… 무근본 07.26 782 0 0
138511 경찰 교육생 3명 의식 잃어…“폭염경보를 … 면죄부 07.26 508 0 0
138510 “수색 중단”…히말라야에 잠든 김홍빈 대장 domination 07.26 356 0 0
138509 ‘팔아도 된다’는 유통기한, 먹어도 되는 ‘… Lens 07.26 502 0 0
138508 한일해저터널 찬성 41.2%·반대 46.5%… 2 newskorea 07.26 642 0 0
138507 "반려견 키우는 서울시민이세요?…내장형 동물… 덴마크 07.26 456 0 0
138506 '금메달 딴 것 처럼 기적' 韓럭비, 최강… 김무식 07.26 548 0 0
138505 "든든한 우군 잃었다"…창원시, 김경수 공백… 한라산 07.26 458 0 0
138504 "8월은 제가 방 치웁니다"…청소노동자 휴가… 주주총회 07.26 249 0 0
138503 트렌스젠더 역도 선수, 도쿄올림픽 출전 여부… 증권 07.26 461 0 0
138502 안창림 "국적은 할아버지가 생명 걸고 지킨 … 전차남 07.26 311 0 0
138501 우크라이나 대사관 "MBC, 체르노빌 사진 … 1 Petrichor 07.26 407 0 0
138500 '노메달'이어도 박수쳐주자 해놓고 '수모' … ABCDE 07.26 434 0 0
138499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누가 약속을 어겼을까 ABCDE 07.26 397 0 0
138498 불안한 올림픽…코로나19 양성으로 경기 기권… 김웅롱 07.26 424 0 0
138497 지하주차장서 숨어있다가 '퍽'…지인 여성 살… DNANT 07.26 600 0 0
138496 건조 중인 대형 선박 안에서 50대 여성 노… 젊은베르테르 07.26 595 0 0
138495 면목동서 길가는 여성에 "어디 가냐" 묻고 … 결사반대 07.26 565 0 0
138494 잇단 방송사고 MBC.. 결국 사장 대국민 … 스미노프 07.26 382 0 0
138493 '삼촌뻘' 형들 "김제덕이 세리머니 제안할 … shurimp 07.26 424 0 0
138492 한일해저터널이 상식선에서 불가한이유.. 2 0101 07.26 547 0 0
138491 시장바뀐후 세월호지우기 시작 서천동 07.26 392 0 0
138490 코피 터져 입으로 숨 쉰 안창림, 기어이 동… 087938515 07.26 624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