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이 악플 관련 프로그램에서 설리 구하라 언급.
남녀가 죽음 전엔 둘을 까대다가
죽고나서 서로 니탓하는 걸 지적함.
남페미 기자가 설리 구하라 문제는
남성중심적 사회구조가 낳은 성별갈등탓이라며
김희철 저격하고 가사도 여혐 가사 썼다고 여혐몰이함.
(그 가사는 김희철 관련 거짓루머 퍼뜨린
"벌레"와 "여시"를 깐 거고 성별 얘기가 아님.)
여초, 특히 여시쪽에서 좌표 찍어가며 김희철 욕함.
김희철은 설리, 구하라 죽음을 페미니즘에 이용하지 말라고
몇 번 키배 뜸.(강남역 살인 사건 피해자 가족처럼)
여시쪽의 모욕이 도가 지나치니까 고소.
여시들은 쫄려서 무리하게 관심 없는척하며 글삭튀.
김희철은 수집한 악플러 데이터 넘치는데
일단 1차로 수십명만 고소. 추가 고소 예정 중인듯.
선처 없음. 고소퀸 김가연도 김희철 도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