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보험회사의 발표에 따르면, 개 2마리 감염. 감염원은 개주인 추정.
7월 하순에 2세대로 부터 각각 1마리씩 유증상을 보이는 개를 회사로 데려왔는데,
8월 3일까지 여러 차례 PCR 검사를 한 결과, 감염이 확인 됨.
단, 2마리 모두 건강 상태는 이상 없으며, 1마리는 이후 추가 검사에서 음성 판정.
회사는 두마리를 별도 격리하여 케어중.
이 펫보험회사는 감염된 개를 무료로 맡아주는 서비스를 4월부터 시작한 이래 첫 사례가 됨.
출처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