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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협회 근황 ~

  • 작성자: 아냐모르냐
  • 비추천 0
  • 추천 3
  • 조회 2243
  • 2020.08.08










간호사 협회   vs   의사 협회 ~


간호사 협회를 응원합니다 ~

추천 3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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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네님의 댓글

  • 쓰레빠  마네
  • SNS 보내기
  • 의협회장 아~ 정말 저거 어떻게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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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으로살자님의 댓글

  • 쓰레빠  제정신으로살자
  • SNS 보내기
  • 간호사협회 응원합니다.
    아직도 일부 의사나부랭이들은 간호사님들이
    지들 따까리라고 생각하는것 같던데 이참에 그행태도 고쳐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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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날개찌니님의 댓글

  • 쓰레빠  붉은날개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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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협회도.. 뭐.. 간호사의 이익을 위하는 집단이다.

    간호사 자격을 가진사람이 10명이라고하면 5명만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다고한다.(얼핏들은 이야기)

    간호사들 군대보다 빡세다 어쩐다 하는데..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한다. 약투여 잘못하면 큰일나기에..(실제로 초년생이 약투여를 잘못알아서 위급했던적도...)

    연봉은 초기 많이 받으나 인상폭이 작음 그러나 이건 3교대에 한해서고, 진료과는 연봉이... 적음... 많이 적음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중 하나. 환자들중 갑질하고 욕하고...

    간호사도 인력이 없음. 그래서 견디다 못해 그만두는 경우 허다함. 5대 병원도 700명정도 뽑는데 1년안에 많이 그만두고 남는 사람 없음

    상급병원 인증을 하는데 그 때도 간호사들 많이 그만 둔다고 함.

    스트레스 오지게 받음.

    간호사협회도 간호조무사(학원을 다니면서 자격을 얻음?)들의 간호사자격관련 민감함. 대학다니고 자격증을 따는데 그런 결과없이 경력으로 준다고하니.... 말이 많음.

    경제사회가 돈이 돈을 벌고 건물주가 갓물주가 되는 상황에서 전문직으로 더 많은 수익 창출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함.

    당근과 채찍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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