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국종 교수가 시스템 개선과 의료수가 얘기할때는 안뭉치더니...?







현직 의사인 A 씨는 "의사라면 온몸을 던져서 환자 치료하는 동료 의사를 존경하지 않을 수 없지만 존경은 하면서도 그분에 대해 마냥 칭찬할 수는 없는 것이 한국 의사들"이라며 "중환자 케어는 통상적인 의료비로는 불가능하다. 통상적인 환자보다 인력과 장비와 약품이 몇 배로 더 들어간다. 현재 한국 의료 시스템은 이국종으로 대표되는 외상 중환자 케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2. 공약만 보고 뽑아주는 의사들 수준
















그냥 우리 밥그릇 줄어든다고 말하는게 낫지

왜 공익적으로 의료질 낮아진다고 호도하는건지 모를.....
최대집이라도 먼저 끌어내리고 목소리 내면 들어나 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