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둥성의 한 거리.
새벽 1시, 한 남성이 천에 뭔가를 싸안고 걸어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혔습니다.
잠시 뒤, 돌아가는 남성의 모습입니다.
올때와는 달리 빈손으로 걸어갑니다.
아침 9시쯤.
청소부가 근처 쓰레기통에서 천에 쌓인 갓난 여자 아기를 발견했습니다.
여전히 숨을 쉬고, 움직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CCTV에 찍힌 남성을 추적해 아이를 버린 20대 부부를 체포했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세번째 딸을 출산했는데 기를 능력이 없어 막막하던 중에 충동적으로 아이를 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장시성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여자 아기 역시 마을 풀숲에 버려졌는데 울음소리를 들은 주민이 발견했습니다.
http://youtu.be/jke0BXHwc7o
새벽 1시, 한 남성이 천에 뭔가를 싸안고 걸어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혔습니다.
잠시 뒤, 돌아가는 남성의 모습입니다.
올때와는 달리 빈손으로 걸어갑니다.
아침 9시쯤.
청소부가 근처 쓰레기통에서 천에 쌓인 갓난 여자 아기를 발견했습니다.
여전히 숨을 쉬고, 움직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CCTV에 찍힌 남성을 추적해 아이를 버린 20대 부부를 체포했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세번째 딸을 출산했는데 기를 능력이 없어 막막하던 중에 충동적으로 아이를 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장시성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여자 아기 역시 마을 풀숲에 버려졌는데 울음소리를 들은 주민이 발견했습니다.
http://youtu.be/jke0BXHwc7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