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4일 저녁, 뉴저지주에 위치한 자신의 골프 클럽에서 뉴욕시 경찰 자선협회 회원들을 상대로 연설하던 중 바이든을 조롱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시진핑 국가 주석은 졸리지 않는다"면서 "느리고 졸린 사람들이 이들을 상대하게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이 취임한 뒤 북한과의 전쟁을 피하게 됐다며 "모든 사람이 트럼프는 첫 주에 전쟁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전쟁이 어디있냐"고 반문했습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058761?sid=104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시진핑 국가 주석은 졸리지 않는다"면서 "느리고 졸린 사람들이 이들을 상대하게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이 취임한 뒤 북한과의 전쟁을 피하게 됐다며 "모든 사람이 트럼프는 첫 주에 전쟁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전쟁이 어디있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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