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인 “여가부는 여성 쪽으로만 지나치게 치우쳐 있어… 견제기관 필요해”
그는 ‘남성가족부 창설이 필요한 이유’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선 그는 “여성가족부는 폐지될 수 없다”면서 “국민청원 10만명 이상이 달성됐고 예산 낭비와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성가족부는 폐지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여성가족부'를 폐지할 수 없다면, 남성가족부도 평등하게 창설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다음으로 청원인은 여성가족부가 폐지될 수 없다면 견제기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여성의 차별을 도와준다는 여성가족부와 남성의 차별을 도와주는 남성가족부가 서로 공존하며 견제할 수 있어야 더 나은 성 평등 사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청원인은 “여성가족부는 여성 문제에만 치중, 여성가족부라는 명칭을 가진 정부기관임에도 여성 쪽으로만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고 여가부를 비판했다. 이어 “중립을 잃고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친 기관을 정부기관이라고 볼 수 없다”면서 “치우친 정부기관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면, 치우치지 않도록 남성가족부가 창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선 그는 “여성가족부는 폐지될 수 없다”면서 “국민청원 10만명 이상이 달성됐고 예산 낭비와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성가족부는 폐지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여성가족부'를 폐지할 수 없다면, 남성가족부도 평등하게 창설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다음으로 청원인은 여성가족부가 폐지될 수 없다면 견제기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여성의 차별을 도와준다는 여성가족부와 남성의 차별을 도와주는 남성가족부가 서로 공존하며 견제할 수 있어야 더 나은 성 평등 사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청원인은 “여성가족부는 여성 문제에만 치중, 여성가족부라는 명칭을 가진 정부기관임에도 여성 쪽으로만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고 여가부를 비판했다. 이어 “중립을 잃고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친 기관을 정부기관이라고 볼 수 없다”면서 “치우친 정부기관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면, 치우치지 않도록 남성가족부가 창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