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서히 역풍이 불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너무 우려먹었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여성의 인지도가 높고 남성은 이번에 병장회의 썰에 맛탱이가 갔네요. 각종 병장회의 패러디가 쏟아짐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