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찬스'를 쓴 걸로 의심되는 국내 국적의 2030세대 40여 명도 세무조사를 받습니다.
연 소득은 수천만 원인데, 가족회사로 보이는 법인을 만들어서 수십억 원대 집을 사고 1년에 수억 원의 신용카드를 쓴 30대가 대표적입니다.
집을 수십 채 가졌지만, 임대료 신고를 제대로 안 한 30대 임대업자도 조사 대상입니다.
법이 너무 허술
저런 허술한 부분들을 돈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다는게 문제.
뜯어 고쳐야 할 법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