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v.daum.net/v/20200924123810042 의과대학 4학년 대표들이 24일 발표한 성명서. 이들은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에 응시하고 싶다"는 의사를 처음 밝혔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제공 추천 6 비추천 0 인쇄 주소
소시지빵쩜님의 댓글 쓰레빠 소시지빵쩜 2020.09.24 16:08 자존심은 있어 끝까지 사과하긴싫고 . 지들 밥그릇 싸움하다내부 분열 생겨 . 시험본다 안본다 실컷 언론플레이 하더니. 지들 상황이 불리해지니깐 이제와서 다시 보겟다?? 0 자존심은 있어 끝까지 사과하긴싫고 . 지들 밥그릇 싸움하다내부 분열 생겨 . 시험본다 안본다 실컷 언론플레이 하더니. 지들 상황이 불리해지니깐 이제와서 다시 보겟다??
노르웨이연어님의 댓글 쓰레빠 노르웨이연어 2020.09.24 16:54 절대 허가해주면안된다.. 국민에 생명을 가지고 딜했다.. 0 절대 허가해주면안된다.. 국민에 생명을 가지고 딜했다..
꽃뱀사냥꾼님의 댓글 쓰레빠 꽃뱀사냥꾼 2020.09.24 17:15 의대생들 "국시 보겠다"고 하지만..정부, 추가 응시 불허 유지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며 의사 국가시험(국시)를 거부했던 의대생들이 뒤늦게 응시 의사를 밝혔지만 정부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미 국시 실기시험이 진행 중인 데다 모든 국가시험 중 의사 시험만 추가 응시 기회를 주는 건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어서다. 국가고시가 동네시험도 아니고 당연합니다. 연장해준 것 만으로도 충분한 특혜였습니다. 0 의대생들 "국시 보겠다"고 하지만..정부, 추가 응시 불허 유지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며 의사 국가시험(국시)를 거부했던 의대생들이 뒤늦게 응시 의사를 밝혔지만 정부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미 국시 실기시험이 진행 중인 데다 모든 국가시험 중 의사 시험만 추가 응시 기회를 주는 건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어서다. 국가고시가 동네시험도 아니고 당연합니다. 연장해준 것 만으로도 충분한 특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