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 대한 사랑도 대단하다. 지난 2018년엔 중학생 아들의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성적표를 올리며 "아들 올A 잘했어"라고 칭찬한다. 또 지난해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에서 국회의원 표창장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그는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던 것으로 보인다. SNS에 최근 올라온 사진은 지난 6월 나섰던 미혼모쉼터 봉사활동 사진이다. 그는 물건을 나르는 모습과 함께 "값진 땀흘림"이라고 적었다. A씨는 앞서도 수차례 봉사활동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미혼모 쉼터 봉사활동 외에도 동료들과 연탄배달 봉사에도 나섰다.
이밖에도 지난해 12월 A씨는 드론조종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모습을 올리기도 했다. 친척으로 보이는 인물이 "꼭 합격하라"고 격려하자 "합격했어요"라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한편 A씨는 지난 2012년 기능직 9급 선박항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8급 서기다. 전남의 한 수산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공무원 임용 전 원양어선의 선장으로도 근무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5/0003038333?ntype=RANKING
그는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던 것으로 보인다. SNS에 최근 올라온 사진은 지난 6월 나섰던 미혼모쉼터 봉사활동 사진이다. 그는 물건을 나르는 모습과 함께 "값진 땀흘림"이라고 적었다. A씨는 앞서도 수차례 봉사활동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미혼모 쉼터 봉사활동 외에도 동료들과 연탄배달 봉사에도 나섰다.
이밖에도 지난해 12월 A씨는 드론조종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모습을 올리기도 했다. 친척으로 보이는 인물이 "꼭 합격하라"고 격려하자 "합격했어요"라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한편 A씨는 지난 2012년 기능직 9급 선박항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8급 서기다. 전남의 한 수산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공무원 임용 전 원양어선의 선장으로도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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