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여야 국회의원 캐럴앨범 발매식'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나경원 의원이 산타복을 입은 채 크리스마스 캐럴을 합창하고 있다. 여야 국회의원 18명은 문화기획 청년소셜벤처기업 크리노베이션링크, 한국대학생재능포럼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기부앨범인 '블레싱(Blessing)'을 제작해 이날 발매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아동센터로 기부한다. 2015.1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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