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국립인류사박물관, 시정 요구 10개월 만에 답변... “다른 지도는 제대로 돼 있어”한국을 중국 영토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프랑스 유명 박물관이 시정을 요구하는 한국 시민단체의 요구를 거부했다. 해당 지도 외 다른 지도에는 한국 영토가 제대로 표기되어 있고,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명칭이라는 것이다.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