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허경영이 생각하는 민주주의

  • 작성자: 미친개
  • 비추천 6
  • 추천 2
  • 조회 3850
  • 2015.12.24

 

 

 

천재랑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

 

 

위에 허경영 말에 사람들은 한 끝 차이로 미쳤거나 대단하다고 생각할수도..

 

 

중요한건 허경영의 말에 관심이 간다는 자체가 현 정권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볼 수 있는 것일 수도..

 

 

추천 2 비추천 6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우라무라님의 댓글

  • 슬리퍼  우라무라
  • SNS 보내기
  • 음... 할아버지 할머니 상대로 사기치는 사람입니다.
0

BOSS8510님의 댓글

  • 슬리퍼  BOSS8510
  • SNS 보내기
  •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해도 허경영은 좀...
0

박뽕박봉님의 댓글

  • 슬리퍼  박뽕박봉
  • SNS 보내기
  • 이건 마치 개그콘서트를 내셔널지오그라피 수준으로 생각하는거랑 똑같은거 같은데요. 개그맨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0

아놀드레이몬드님의 댓글

  • 쓰레빠  아놀드레이몬드
  • SNS 보내기
  • 뭔 말을 하는지는 알겠지만 민주주의 이념 자체가 나라를 망친다는것 보다 그 안에서 도둑질하는 양심없는 인간들이 있어서 문제인거죠. 접근 방식이 잘못된듯 보입니다.
0

레종님의 댓글

  • 쓰레빠  레종
  • SNS 보내기
  • 설득력있는데??ㅋㅋㅋ
0

저격수다님의 댓글

  • 슬리퍼  저격수다
  • SNS 보내기
  • 허경영의 말이 눈에 가는 자체가 얼마나 지금 정치꼴이 정권꼴이 우스운지 알 수 있습니다
0

ReverPhinix님의 댓글

  • 쓰레빠  ReverPhinix
  • SNS 보내기
  • 결국 자신이 독재를 하겠다는 얘기?
0

그라지오치오님의 댓글

  • 슬리퍼  그라지오치오
  • SNS 보내기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자고 한 얘길 뭘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나
0

닛큐님의 댓글

  • 슬리퍼  닛큐
  • SNS 보내기
  • ㅡㅡ그래도 이건 좀... 애들이 보면 믿을라..
0

비틀어보는세상님의 댓글

  • 쓰레빠  비틀어보는세상
  • SNS 보내기
  • 신동욱과 허경영이 만났다죠. 허경영 대통령, 도도맘 총리의 라인을 그리나봅니다.
0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77063 홍준표가 주장하는 무상급식 반대논리 12 내가기자다 03.11 4387 8 6
177062 성완종의 데스노트 다음 타켓은? 14 내가기자다 04.17 3165 9 6
177061 메르스 환자 다녀간 국밥집서 한그릇 뚝딱하는… 25 생각대로맘대로 06.11 4236 18 6
177060 새누리당 집권 후 각종 사회지표가 악화됐다 9 이게웬말이고 09.16 2173 5 6
177059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기피 의혹 MBC 보도 16 Charming 09.29 3548 13 6
177058 김무성과 원유철 2 김정은갈치 11.03 3069 0 6
177057 교학사 교과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삼바홍 11.04 2632 2 6
177056 오늘 집회에 뿌려진 최루액농도 41 dog1 11.14 4534 19 6
177055 세계 각국의 시위 진압 15 수메리안 11.18 3928 2 6
177054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24 쓰레기자 11.22 4541 24 6
177053 문재인, '심야의 격노'…이종걸에 "왜 당무… 4 바꿔 12.09 3545 0 6
177052 허경영이 생각하는 민주주의 10 미친개 12.24 3852 2 6
177051 표절...도덕적해이가 심각하네요. 26 릭23 01.09 4513 23 6
177050 안철수 말대로 총선 연기 검토해야 한다! 2 유령회원 01.13 3178 2 6
177049 분노하는 역사학자 전우용의 일침 트윗 9 개드립 02.14 2577 6 6
177048 나경원 논란에 휘둘리지 말고. 1 순례자이 03.18 2143 1 6
177047 남자도 인신매매 조심해야 합니다. 실화로 퍼… 9 이눔시키 12.19 6334 3 6
177046 4월 부터 바뀌는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벌금… 7 킬미 01.12 5598 2 6
177045 발기부전 남자의 좌절감이 분노로 8 힙합의신발 02.06 4553 3 6
177044 [중국] 진짜 새 폭죽에 묶어 '펑'..앵그… 7 donly 02.25 2985 4 6
177043 한국 사람들이 쉽게 무시하는 삼성의 위엄 (… 9 멍게 03.08 3919 3 6
177042 영등포의 역발상 프로젝트 24 애니빵빵 03.12 4786 15 6
177041 쿠팡 정규직 파견직 차별 논란 9 욕먹을기세 04.25 4025 3 6
177040 순찰차 안에서 새내기 여경 상습 성추행한 경… 26 리코 05.07 4433 18 6
177039 활기 사라진 노량진 수산시장의 두 모습 6 검은안개 03.30 3427 2 6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