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이퀄'이 제작사 대표 잠적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공연을 조기 폐막한다.
'이퀄' 측은 26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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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18일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에서 상연을 시작한 연극 '이퀄'은 죽음을 앞둔 니콜라와 그를 살리려는 의사 테오, 두 친구가 함께하는 운명의 일주일을 그린 작품. 극작가, 연출가 등으로 활동 중인 스에미츠 켄이치가 원작을 만들어 2015년 도쿄에서 초연된 바 있다.
http://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09/000468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