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청년주택 근황 | 이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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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청년주택 근황

  • 색누리당
  • 조회 992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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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네가알고싶다님의 댓글

  • 쓰레빠  네가알고싶다 2020.11.13 00:57
  • SNS 보내기
  • 시바알..
0

빈곤학님의 댓글

  • 쓰레빠  빈곤학 2020.11.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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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주택 차없는사람만가능하니않나요?
0

ttotton님의 댓글

  • 쓰레빠  ttotton 2020.11.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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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 명의겠죠
0

회는멸치님의 댓글

  • 쓰레빠  회는멸치 2020.11.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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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이용하는건 돈많은 놈들
0

황제님의 댓글

  • 쓰레빠  황제 2020.11.13 12:17
  • SNS 보내기
  • 기득권 새끼들의 기획이란
0

dic11s님의 댓글

  • 쓰레빠  dic11s 2020.11.13 12:48
  • SNS 보내기
  • 전시행정의 결과가 또...
0

필로폰님의 댓글

  • 쓰레빠  필로폰 2020.11.13 13:50
  • SNS 보내기
  • 월세 36만원에 호텔서비스(청소비 조식비 가구이용료등) 28만, 관리비, 이자 등등
    한 달에 70~80만원 부담
    당첨된 청년 207명중에 180명 입주 포기

    논란이었던 그 청년주택이 여기인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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