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엄 바 법무장관이 트럼프의 요청을 들어 줘서, 부정선거에 대한 조사를 법무부에 지시했다 합니다. 대개 부정선거 논란이 판을 뒤엎은 적은 없지만, 이번 대선은 워낙 박빙이라 끝까지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의 스가 총리는 트럼프가 불복하고 소송할 것을 대비해서 아직 방미 일정은 1월 이후로 잡고 있다네요. 우리 외교부도 끝까지 추이를 살피고 난 뒤, 행동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