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 의대 연구팀은 올해 봄부터 여름까지 미시간주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중증 코로나19 환자 1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 결과 전체 퇴원 환자의 7%, 중환자실 퇴원 환자의 10% 이상이 2개월 안에 사망했고 재입원하는 환자도 15%에 달했습니다.
또 퇴원 환자의 12%는 일상적인 생활을 혼자 해내기 어렵다고 답했고 23%는 계단이 오를 때 호흡이 가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각이나 후각 이상과 같은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도 3분의 1에 달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http://m.science.ytn.co.kr/view.php?s_mcd=0082&s_hcd=&key=202011131701037001
모든 환자x 중증환자 연구
연구 결과 전체 퇴원 환자의 7%, 중환자실 퇴원 환자의 10% 이상이 2개월 안에 사망했고 재입원하는 환자도 15%에 달했습니다.
또 퇴원 환자의 12%는 일상적인 생활을 혼자 해내기 어렵다고 답했고 23%는 계단이 오를 때 호흡이 가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각이나 후각 이상과 같은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도 3분의 1에 달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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