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총리와 바흐 위원장이 공개적으로 올림픽 개최할거라고 하고 있으나
최근까지 IOC가 물밑에서 코로나 재확산을 이유로 취소를 제안해왔다는 주장
일본 정부나 IOC의 입장은 관중이 있는 올림픽을 치루는 것인데
올림픽 조직위나 일본 외무성 관계자들 사이에서 개최에 부정적인 얘기가 나오고 있고
코로나때문에 유럽에선 올림픽 예선전이나 연습경기도 예정되 있지 않고 개최를 위한 절차가 하나도 진행되지 않는중
바흐 위원장이 일본을 방문해서 준비상황을 보고 간 만큼
유럽등 각국의 반응을 들으면서 대회 개최 여부를 판단할 예정
스가 총리도 내년 초 미국 대통령 취임전에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데
미일동맹 이슈도 있지만 바이든이 코로나 방역을 강조하면서 선수단을 파견하지않을수도 있기때문에
미국의 선수단 파견을 확약받기 위해서라는 분석도 있다고 함
개최 안하면 얼마를 버리는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