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교육부는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하루 앞두고 서울 동작구 노량진 한 임용시험 단기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태조사를 시행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중등교사 임용시험과 관련해 자가격리자가 응시한 '별도시험장'과 유증상자가 시험을 치른 일반시험장 내 '별도시험실'을 감독한 감독관과 별도시험실에서 응시한 기간제교원 등에 대해서는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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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5005247
중등교사 임용시험과 관련해 자가격리자가 응시한 '별도시험장'과 유증상자가 시험을 치른 일반시험장 내 '별도시험실'을 감독한 감독관과 별도시험실에서 응시한 기간제교원 등에 대해서는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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