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발홍한 예가 없음. 오히려 이 전례를 깨려다가 뚝배기 깨진 예는 많음. 역사는 두 번 반복된다고 함. 마르크스는 반복의 양상이 한 번은 비극 또 한번은 희극이라고 했음. 왜구 짱깨들 까불다가 뚝배기 깨질 날이 머지 않았음.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니가가라화양리님의 댓글 쓰레빠 니가가라화양리 2020.11.22 19:05 하 남들 제국질할 때 자빠져 자고 있다 두들겨 맞기만 하는 놈은 도대체 무엇인가... 0 하 남들 제국질할 때 자빠져 자고 있다 두들겨 맞기만 하는 놈은 도대체 무엇인가...
사오마이님의 댓글 쓰레빠 사오마이 2020.11.23 10:18 남들 제국질 할때 지들 이익에 눈이 멀어 지들꺼 지키느라 혈안이 된 넘들이 국민들 눈과 귀를 가리고 지들끼리 쳐자빠져자고 있다가...맞는 표현 아닐까 싶습니다...물론 지금도...지들 이익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가리려고 혈안이 된 넘들이 언론과 결탁해서 여전히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려고 하고 있다는게 슬픈 현실이긴 합니다... 1 남들 제국질 할때 지들 이익에 눈이 멀어 지들꺼 지키느라 혈안이 된 넘들이 국민들 눈과 귀를 가리고 지들끼리 쳐자빠져자고 있다가...맞는 표현 아닐까 싶습니다...물론 지금도...지들 이익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가리려고 혈안이 된 넘들이 언론과 결탁해서 여전히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려고 하고 있다는게 슬픈 현실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