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이어진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직격탄을 맞았던 유니클로 매장에 오랜만에 활기가 돌았다. 오늘 공개된 디자이너 질 샌더와의 협업 제품 ‘+J’ 컬렉션 때문이다.
13일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에는 오전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잠실 롯데월드점, 강남 유니클로 신사점 등도 마찬가지였다. 많게는 100명, 최소 50명 이상의 사람들이 오픈 시간을 기다리며 긴 줄을 섰다.
[출처: 중앙일보] 질샌더 컬렉션 뭐길래···'불매' 유니클로 앞 백여명 줄세웠다
13일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에는 오전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잠실 롯데월드점, 강남 유니클로 신사점 등도 마찬가지였다. 많게는 100명, 최소 50명 이상의 사람들이 오픈 시간을 기다리며 긴 줄을 섰다.
[출처: 중앙일보] 질샌더 컬렉션 뭐길래···'불매' 유니클로 앞 백여명 줄세웠다
~후략~
ㅊㅊ: http://news.joins.com/article/23919989
세줄요약: 유니클로에서 독일 디자이너 질 샌더랑 협업해서 한정판 콜렉션 판매함
한국에서도 오픈 전부터 매장 가서 기다리고있다가 5분만에 완판됨ㅎ
빡쳐서 세줄까지도 못쓰겠다 하여튼 그렇다함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