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보면 참 가슴이 아프죠.. 뭔가 위로의 말을 전해주고 싶은데.. 힘내라는 말 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저 역시 살면서 한 두 번쯤 죽고싶다는 생각을 해보곤하는데 정말 많이 힘들 때 누군가에게 따슷한 위로의 말을 건내받았다면 당신은 정말정말 소중하고 축복 받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