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여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상장돼 있는 뉴욕 월스트리트의 나스닥이 새로운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새로 상장하거나, 기존 업체들이 상장 자격을 유지하려면 꼭 지켜야 하는 가이드라인입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승인을 받아 내년부터 시행에 나설 계획입니다.
핵심은 소수자 배려입니다. 나스닥 상장사라면 이사진에 여성과 성소수자 등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겠다는 것이죠.
새 규정에 따르면, 기업들은 최소 두 명의 이사를 소수자 계층에서 선임해야 합니다. 한 명은 여성으로 하고, 다른 한 명은 성소수자 또는 소수 인종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죠. 성소수자는 흔히 얘기하는 LGBT로, 레즈비언 게이 동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의미합니다.
예외적으로 외국 기업이나 소규모 기업이라면 이사진 중 소수계층 몫(2명)을 모두 여성으로 채워도 되지만, 대다수 기업은 위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59792?sid=104
핵심은 소수자 배려입니다. 나스닥 상장사라면 이사진에 여성과 성소수자 등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겠다는 것이죠.
새 규정에 따르면, 기업들은 최소 두 명의 이사를 소수자 계층에서 선임해야 합니다. 한 명은 여성으로 하고, 다른 한 명은 성소수자 또는 소수 인종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죠. 성소수자는 흔히 얘기하는 LGBT로, 레즈비언 게이 동성애자 트랜스젠더를 의미합니다.
예외적으로 외국 기업이나 소규모 기업이라면 이사진 중 소수계층 몫(2명)을 모두 여성으로 채워도 되지만, 대다수 기업은 위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59792?sid=104
아니 무슨 이따구 소릴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