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일본에 징용 갔다왔는데도 저러면 저게 제정신일까요?
정말 이번만큼은 이런 시위를 안할줄 알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돈 몇푼 받고 저런 짓을 할까요?
그렇게 용서를 하고 싶다면 직접 위안부로 끌려가서 당한다음에 용서를 하세요. 그리고 제발 부탁이니 고귀한 엄마란 단어 좀 입에 담지 마시구요. 이젠 욕하는것도 아까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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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일본에 징용 갔다왔는데도 저러면 저게 제정신일까요?
정말 이번만큼은 이런 시위를 안할줄 알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돈 몇푼 받고 저런 짓을 할까요?
그렇게 용서를 하고 싶다면 직접 위안부로 끌려가서 당한다음에 용서를 하세요. 그리고 제발 부탁이니 고귀한 엄마란 단어 좀 입에 담지 마시구요. 이젠 욕하는것도 아까울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