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팔아서
돈과 권세와 허명을 탐하고
강.간하고 살인하고 하여도
실제로는 그 목사넘들에게 속은 것들도 당해도 싼 바버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목사넘들의 충실한 종이 되어 돕고 있는 거니까)
비록 일반인들에게는 더럽고 상종 못할 것들이라는 평가속에서도
연명할 수 있었지만..
이 세기적인 역병의 한 가운데에서 그들이 보여주는 행태..
즉 노약자와 중소상공인들의 목숨을 실제로 끊어 놓으며
공동체를 혼란과 분노속으로 몰아 넣고 있는 그 작태는
사회구성원 각자 모두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이제는 본격적으로 비난과 쇠락을 겪게 될 것이다.
결혼시장관련, 취업시장
영업자들, 전문직들...
이제 개독교임을 다 숨겨야 한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
그간 그렇게 돈 벌고 상속하고 권세 누렸고
살인에 강.간을 했으면 되었지
지들이 속해 있는 공동체에 아주 큰 똥까지 싸대며 무사하길 바란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
정말 염치가 너무 없는 것이다.
생각이 있는 개독교인들이라면
당장이라도 나서서 말리는 모습이라도 보였어야 하는데 그런 모습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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