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보다 125명 증가한 규모이지만, 진단검사수가 감소하는 직전 주말 효과가 어느정도 걷혔음에도 이틀째 900명 아래 수준을 유지해 일단 고무적이다.
이 중 지역발생은 809명, 해외유입은 31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규모는 567명(서울 263명, 경기 269명, 인천 35명)으로 전국 대비 70% 비중을 차지했다.
http://v.kakao.com/v/20210106093042972
이 중 지역발생은 809명, 해외유입은 31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규모는 567명(서울 263명, 경기 269명, 인천 35명)으로 전국 대비 70%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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