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판결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과하다'는 답변이 전체 응답자의 46.0%로 집계됐다. http://m.yna.co.kr/view/GYH20210120000700044 추천 0 비추천 2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