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중국 동포끼리 다투다 흉기 휘둘러…2명 숨져

  • 작성자: 검은안개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788
  • 2021.01.23

중국동포가 아니라 그냥 중국인.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마네님의 댓글

  • 쓰레빠  마네
  • SNS 보내기
  • 중국동포라고 얘기하지마라
    우리가 너무 슬퍼지자나
0

오버워치님의 댓글

  • 쓰레빠  오버워치
  • SNS 보내기
  • 그냥 짱개임
0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38851 빛의 속도로 차 4대에 돈 싣고 튄 아프간 … 자신있게살자 08.16 789 0 0
38850 울산서 20대 여성, 헤어지자는 말에 20대… 친일척결필수 08.23 789 0 0
38849 백신 미접종자, 10월18일부터 예약없이 당… 휴렛팩커드 09.30 789 0 0
38848 성경험 빨라지는데… 청소년 피임 터부시 협객 10.02 789 0 0
38847 저소득층 학생에 저가우유 보내고 보조금 15… 1 협객 10.05 789 0 0
38846 '백신 선두주자' 미국·이스라엘, 한국 등에… 미해결사건 10.25 789 4 0
38845 먹고 토하거나 씹고 뱉는 ‘신경성폭식증’ 2… 주주총회 10.27 789 0 0
38844 MB 처남댁 '다스' 증여세 불복 승소..9… kimyoung 11.04 789 0 0
38843 "11억 주고 산 아파트, 한 달 만에"…'… SBS안본다 12.06 789 0 0
38842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택시기사 폭행 혐의… 1 SBS안본다 12.15 789 0 0
38841 싸이월드 "1월 4일부터 로그인하고 사진 3… 다크페이지 12.30 789 0 0
38840 연 천만 원 이하 금융소득에도 지역건보료 부… 피로엔박카스 01.20 789 0 0
38839 거의 1년 동안 없던 주한 미국 대사, 내정… 꼬리곰탕 01.27 789 0 0
38838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 중학생 성폭행한 5… 정사쓰레빠 01.30 789 0 0
38837 3년 뒤부터 '일할 사람' 줄어든다 기자 02.03 789 0 0
38836 "보건소가 내 번호로 양성 판정 문자를…" … M4A1 02.07 789 0 0
38835 중국대사관, '한복 논란' 입 열었다.."조… 오피니언 02.12 789 1 0
38834 검체 채취 10일 지난 입원환자 731명, … 배고픈심장 03.04 789 0 0
38833 울진 산불 현황 1 당귀선생 03.04 789 2 0
38832 “불태워 죽일 수 있다” 협박해 10대 성폭… never 03.05 789 0 0
38831 우크라, 나치즘 파시즘 신봉자들의 환상 체험… 네이놈 03.20 789 0 0
38830 "세계 최빈국들 올해 중국에 17조원 갚아야… WhyWhyWhy 03.21 789 0 0
38829 “좋아해서 그랬다” 치맛속 몰카범 잡고보니… 울지않는새 03.24 789 0 0
38828 "'폭행' 윌 스미스 할리우드서 퇴출", 넷… 도시정벌 04.03 789 0 0
38827 차선 3개 건너뛴 택시 피하다..탑차 추락 … 우리인생 04.04 789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