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는 "차를 빼달라"는 부탁에 욕설과 협박, "내가 누군지 아느냐 공직자에게 이러면 되느냐"는 등 폭언과 욕설 협박성문자를 보낸 9급 공무원 A씨를 품위유지 위반등의 이유로 직위해제했으며 물의를 일으켜 대단히 죄송하다고 전해왔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
쌈프킨님의 댓글 쓰레빠 쌈프킨 2021.01.28 01:24 공무원이 벼슬이였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았네. 앞으로 주민센터 가면 공무원나리~라고 불러야겠군. 0 공무원이 벼슬이였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았네. 앞으로 주민센터 가면 공무원나리~라고 불러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