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277/0004838901 정부가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설 연휴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발표한 31일 시민들이 서울 명동 거리를 거닐고 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