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건강이상설이 꾸준히 제기되는데도 북한에서의 행적이 보이지않자
혹시 사망했냐는 기사가 돕니다.
이게 확신을 향한 소문으로 가는 이유는 최근 10월 10일 금수산 태양궁전 참배를 하지 않아서인데요.
그로 인해서 뇌사상태거나 사망했다는 소문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온리2G폰도 설을 하나 추측해보려고 합니다.
1. 김정은은 사망하지 않았다. 건강 이상이다.
2. 김정은은 실각했다. 그리고 애초부터 힘이 없었다.
3. 김정은은 적당한 시기를 봐서 얼굴을 드러낼 것이다. 병을 앓았던 모습으로..
김정은은 사망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 세습은 북한 권력의 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인자 최룡해, 4인자 김양건도 김정은을 안고 가야합니다.
여기에 중요한 인물 2인자 황병서가 붙죠.
김정은을 김정일 후계자이자 국방위원장으로 자리 잡게 해준 인물입니다. 힘의 중요성을 알고 있죠.
김정은이 후계자 초기와 모습이 많이 달라진거 아시죠? 살이 더 찌고 얼굴도 바뀌고.
황병서가 김정은의 몸 상태를 악화시키면서 자기 자리를 구축하지 않았나.. 싶네요.
사실 북한에서 2인자는 칼날 위에 선것처럼 위태위태하거든요.
이 얘기를 받아서 실세가 있을 것이다라는 추측을 하는 거죠.
그 실세가 황병서일수도 아니면 드러나지않은 인물일 수도 있죠.
확실한건 이번 방한때 최룡해와 김양건의 태도를 보니 2인자로서 힘은 확실하는거.
김정일 사망설, 와병설 때와 마찬가지로 김정은도 적당한 시기에 모습을 드러낼겁니다.
원래 북한이 많이 하던 관심 방법이자 행동이죠.
아무튼 여기에 대한 근거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