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중국 싱하이밍 대사 "김치는 한중이 공유하는 것" (+종주국 따지지 말자. 중국인을 이해해라)

  • 작성자: 생활법률상식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1014
  • 2021.02.15
http://m.hankookilbo.com/News/Read/A2021020808550004002
#김치 종주국 갈등
"역사·문화 공유 사례로 보길"
#이효리 '마오 논란'에
"중국 국민 감정도 배려를"
....
-최근 한중 네티즌 사이에 '김치 종주국 갈등'은 물론 '가수 이효리 논란'도 있었다(이효리가 자기 별명을 '마오'로 지었다가 중국 정치 지도자 마오쩌둥(毛澤東)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중국인들의 거센 비난을 받은 사건). 대중 문화 분야에서 양국 충돌이 늘어나는 이유는.

"한중은 수천 년의 유구한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많은 요소가 진화해 각 국 문화의 유전자 속에 녹아들었다. 예컨대 중국은 56개 민족으로 구성돼 있고, 그 중엔 조선족도 있다. (김치 종주국을) 따질 게 아니라, 양국 유대의 요소로 여겼으면 한다. 우리는 이효리를 존중한다. 다만 중국 국민들의 감정도 배려했으면 좋겠다."
.....



주한중국대사가 지난 2월9일 한국땅에서 한 인터뷰가 이럼ㅋㅋㅋㅋ 짱깨들이 짱개국안에서 헛소리하는 것도 아니고 짱깨 외교관이 우리나라에서 저러고 있는게 말이 되냐? 진짜 우리나라 국민 정서는 1도 신경 안쓰고 지 발언이 어떻게 보일지 전혀 눈치도 안 보고 떠드네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71969 하이패스 차로 사고 2 라이브 02.13 1901 1 0
71968 유엔 인권이사회, 미얀마 쿠데타 규탄 결의안… 국밥 02.13 871 1 0
71967 중국의 안면인식 기술 수준 영웅본색 02.13 1404 1 0
71966 가미카제는 중국의 문화, 일본이 베낀 것 쓰레기자 02.13 1557 1 0
71965 요즘 유행하는 간판 디자인 스미노프 02.14 1398 1 0
71964 이번에는 남자배구 학폭 미투 dimension 02.14 995 1 0
71963 해결 불가능한 것으로 판정된 대한민국 층간소… 안중근 02.14 2010 1 0
71962 지진후 현재 일본 원전 근황 나비효과 02.14 2002 1 0
71961 전과 80범의 마인드 2 404에러 02.14 2509 1 0
71960 국토부 "쪽방 거주민 공공임대 6천 가구 공… hangover 02.14 942 1 0
71959 국민의 힘 근황 미르 02.15 1560 1 0
71958 배우 김소현인스타 테러중인 중국인들;;; 3 시사 02.15 1954 1 0
71957 이낙연 mb정부 사찰은 충격적 중대범죄 3 꼬르릉 02.15 993 1 0
71956 중국 싱하이밍 대사 "김치는 한중이 공유하는… 생활법률상식 02.15 1017 1 0
71955 미국에서 또 동양인 묻지마 폭행 kakaotalk 02.15 1054 1 0
71954 부산과 블라디보스톡 비교는 억지입니다. 1 하건 02.15 1551 1 0
71953 슬세권 ‘천호 역세권 청년주택’, 15일부터… 남자라서당한다 02.15 1102 1 0
71952 쌍둥이 출신 중학교 코치 "추가폭로 이어질겁… 곰곰곰 02.16 2226 1 0
71951 공무원도 AI로 대체 가능 1 테드창 02.15 984 1 0
71950 후쿠시마 피난민들, 너희들은 일본인 아니야!… 잘모르겠는데요 02.15 1154 1 0
71949 세월호 7주기, 서서히 드러나는 음모론의 실… 이슈가이드 02.15 1630 1 0
71948 "머리채 잡고 걸레로 때리고"…상습 아동학대… 갈릭 02.16 1682 1 0
71947 일단 거짓말부터 하는 일본정부 hangover 02.16 1954 1 0
71946 일본이 사죄하지 않는 이유 테드창 02.16 1672 1 0
71945 1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교토대의 민… 독네임빙고 02.16 1350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

Warning: Unknown: open(/home/threppa.com/public_html/data/session/sess_b72aa6cf54b67d3db17bb839d8f4197f, O_RDWR) failed: Permission denied (13)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home/threppa.com/public_html/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