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동초등학교의 올해 신입생 72명 전원은 다문화 학생이다. 신입생 전원이 다문화 학생으로 구성된 건 대동초가 서울에서는 첫 사례다. 지난해 입학생 73명 중 50.7%인 37명이었던 다문화 학생은 1년 만에 100% 늘었다.
대동초는 지난해 기준 전교생 487명 중 304명(62.4%)이 다문화 학생일 정도로 원래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곳이다.
중국 동포들 사이에서 이른바 ‘명문 학교’로 입소문이 나 있다고 한다. ‘다문화 예비학교’로 지정된 이곳은 중국 학생이 많아 적응하기 쉽다는 이유에서다.
[출처: 중앙일보] 신입생 전원 ‘다문화 학생’인 대림동 초등학교…서울 첫 사례
기사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23014898
2018년 기사고 말이 다문화지 그냥 조선족 + 찐 짱꼴라 자식들이야 말장난 진짜ㅋㅋㅋㅋㅋ
예에..한국인들 다 내쫓고 그들만의 명문학교.....세금은 우리세금!
※ 참고로 저 학교 다니던 학년 높은 한국 학생들 집에 돈 조금이라도 있는 집이면 전학으로 다 탈주 시키는 중이라고 들었고
입학한 애들 한국어 못하는 애들 많아서 한국 선생님들 한국어로 하는 수업 ㅈㄴ못 따라간대 이러다 중국인 선생님도 요구 할 기세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