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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동물실험서 경구용 치료제 투여 30시간 후 코로나 바이러스 사라져"
의료 현장에서 바라는 코로나 치료제는 일단 경증 대상으로 알약을 원하죠.
게다가 작년 4월에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분석했을때 가장 성능이 좋았다는 것으로 나온 구충제인
니클로사마이드의 기대가 가장 클 겁니다.
이 니클로사마이드의 혈중농도를 개선한 개량형이 이번 현대바이오에서 개발하고 테스트중에 있어요.
이 알약은 하루에 한알에서 두알정도 10일정도만 먹으면 됩니다.
임상도 상당히 쉬을 듯한데, 문제는 여전히 동물실험만 하고 있다는 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