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제주=문지수 기자]
경찰에 따르면 24일 오전 8시 20분쯤 김씨는 발견 당시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타살 등 범죄 관련 정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김씨는 자신의 SNS에 ‘침대 위에서 벗어나고 싶다’, ‘공황발작 심한 날...’, ‘약이 눈 앞에 있으면 무얼하나. 몸이 움직이지 못하는데...’ 와 같이 우울한 심경을 밝혔었다.
http://naver.me/x9JuMH8E
경찰에 따르면 24일 오전 8시 20분쯤 김씨는 발견 당시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타살 등 범죄 관련 정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김씨는 자신의 SNS에 ‘침대 위에서 벗어나고 싶다’, ‘공황발작 심한 날...’, ‘약이 눈 앞에 있으면 무얼하나. 몸이 움직이지 못하는데...’ 와 같이 우울한 심경을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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