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newsView/20210226503509?OutUrl=naver
노원구 상계동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약 4년째 근무해왔다고 밝힌 이씨는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백신을 맞게 노력 해주신 정부와 구청, 보건소에 감사드린다”고 짤막하게 소감을 밝혔다.
이씨는 이전에 예방주사 접종 후 이상 반응은 없었는지를 묻는 YTN 기자의 질문에 “그런 적은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과거 예방주사 접종과 이번 백신 접종과는 어떻게 다른 느낌인지를 묻는 말에도 “그런 건 없다”고 덧붙였다.
; 기자 질문 수준...
순조롭게 진행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