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보시죠. 늦은 밤에 한 남성이 경찰관의 멱살을 잡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대리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누구인가 봤더니, 한 달 전까지 더불어민주당의 윤리심판원 부위원장을 맡았던 변호사입니다. 경찰관들에겐 이럴 때 으레 등장하는 바로 그 말을 했다고 합니다... ▶ 기사 전문 http://news.jtbc.joins.com/html/214/...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