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sight.co.kr/news/327264 신발 신은채 3억짜리 '벤틀리'올라가 인증샷 찍은 20살 '판교 빌런' A씨 동창의 증언에 따르면 벤틀리 차주는 "20살이면 아직 아기이고 차에 흠집도 안 나서 괜찮다"며 그냥 넘어가 주었다고 한다. 한국인이 안좋아하는 대인배 차주로 인한 고구마 결과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