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종교쟁이들이 백신 거부해서 맞을 사람 다 맞고도 아직 확진자가 많이 나오지만요.

이스라엘은 백신 접종 자료를 실시간으로 백신 제조사에게 넘겨주기로 한 점이 백신 수급에 결정적인 요인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알려진바 없지만 비싸게 사기도 했겠지만요. 얘네들은 마스크 수급도 모사드가 개입하는등 진심 모드였기도 했고..

백신 제조사가 궁했던 것이 뭐겠습니까 ? 백신 효과, 부작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자료죠. 이 정도는 제공해줄 수 있어야 우선 공급할 이유가 될겁니다.

일본은 뭔 놈의 개인정보에 한이 맺힌 것인지, 보나마나 일절 제공 안 한다 했겠죠.

통계는 자신들도 못 믿을 수준밖에 안 나올테고요.

아니면 한국처럼 즉각 신속한 라이센스 생산할 능력이 되던가요.

일본은 7 월에야 공장 착공해서 내년에나 생산 능력될 모양입니다.

하기야 최소잔량주사기조차 꼴랑 월 몇 십만개 생산 능력도 없는 애들이니 뭐..

한국의 코로나 관련 통계는 사태 초기부터 미국애들도 한국 자료만 본다라 할 정도로 신뢰받았죠.

조선시대때도 철저한 기록을 남겼던 민족에다 IT 능력까지 결합했으니까요.

일본의 코로나 통계는 자국민들도 못 믿을 판이니 백신 제조사에게 오히려 혼란만 줄 뿐인 쓰레기 자료.

PCR 검사하면 의료붕괴온다는 정신 나간 소리를 정규 언론들이 떠들어대던 국가에게 누가 백신 우선 공급해줄까요 ?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만한 일인데, 이런 이유 때문에 계약서 작성도 그냥 공급양해각서 수준밖에 못 한거죠.

이걸 뭐 화이자가 사기쳤네. 뒷통수 맞았네. 이런 소리할 모양입니다.

피해자는 뭔 피해자. 하는 꼴 보면 개발도상국보다 못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