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사진)는 8일 "충남도지사, 부산시장, 서울시장 성범죄가 연속으로 세 번이나 일어났는데도 대통령과 민주당은 제대로 된 사과 한 마디 없다"고 지적했다.
국민의당 대표인 안철수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 정권의 권력자들은 여성 인권을 진정한 인류 보편의 가치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로잡을 의지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5/0004509526
그래서 본인은 여성인권위해 뭘하셨는지...
국민의당 대표인 안철수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 정권의 권력자들은 여성 인권을 진정한 인류 보편의 가치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로잡을 의지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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