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가라앉을 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과거만 해도 동탄 신도시 건설에
아무것도 없는 벌통 몇 개 만들어 놓고
한몫 땡기던 뉴스가 생각나네요.
방송에 나와도 그냥 넘어갔죠.
관행처럼 일어난 일들이 이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아직도 청산해야 할 적폐가 아직도
대한민국 곳곳에 남아 있지만요.
언젠가는 하나씩 다 처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통일 대한민국은 한 번 더 그러한
진통을 겪을 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