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은 2012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은 때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준비된 때가 결혼할 때다. 잘 키운 조카 하나 누구 부럽지 않다고 조카가 와서 '삼촌 유산 내 거에요' 하더라. 어쨌든 남자로 태어나서 두 가지 선택을 잘하면 되는 것 같다. 첫 번째는 직업이고 두 번째는 결혼이라고 생각한다. 내 배우자를 만나는 건 아무리 신중에 신중을 기해도 모자라지 않을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박수홍 조카의 SNS에는 명품으로 치장한 사진들이 가득했다고 한다. 겉으로는 박수홍을 위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자기들이 호위호식하기에 바빴다는 의혹이다.
http://namu.news/article/1222721#gsc.tab=0
“며칠 전 어머니 생신 날 가족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어머니가 아직 초등학생인 조카들에게 ‘불쌍한 수홍이 삼촌이 늙어서 혼자 될 것 같으니까 꼭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씀하시기도 했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604080940201110
어릴 때부터 이런 소릴 듣고 자라 그런가?
방송도 같이 나온 적 있어서 요즘 캡쳐화면도 같이 돌던데
조카가 박수홍한테 이상한 소리를 하긴 하더라...
그런가 하면 박수홍 조카의 SNS에는 명품으로 치장한 사진들이 가득했다고 한다. 겉으로는 박수홍을 위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자기들이 호위호식하기에 바빴다는 의혹이다.
http://namu.news/article/1222721#gsc.tab=0
“며칠 전 어머니 생신 날 가족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어머니가 아직 초등학생인 조카들에게 ‘불쌍한 수홍이 삼촌이 늙어서 혼자 될 것 같으니까 꼭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씀하시기도 했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604080940201110
어릴 때부터 이런 소릴 듣고 자라 그런가?
방송도 같이 나온 적 있어서 요즘 캡쳐화면도 같이 돌던데
조카가 박수홍한테 이상한 소리를 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