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부
1일(현지시간) CNN방송과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제6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 뛰어든 공화당 세리 김 후보는 지난달 31일 공화당 단체가 주최한 후보 토론회에서 논란의 발언을 했다.
그는 이민 문제와 관련, 중국 이민자와 중국 전반에 관해 얘기하면서 "나는 이곳에서 그들을 전혀 원하지 않는다"고 한 뒤 "그들은 우리의 지식재산권을 훔친다. 우리에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준다. 그들은 스스로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솔직히 나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이 말을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http://yna.kr/AKR20210403003900071?site=popup_share_copy
다 맞말이구만ㅋ
1일(현지시간) CNN방송과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제6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 뛰어든 공화당 세리 김 후보는 지난달 31일 공화당 단체가 주최한 후보 토론회에서 논란의 발언을 했다.
그는 이민 문제와 관련, 중국 이민자와 중국 전반에 관해 얘기하면서 "나는 이곳에서 그들을 전혀 원하지 않는다"고 한 뒤 "그들은 우리의 지식재산권을 훔친다. 우리에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준다. 그들은 스스로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솔직히 나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이 말을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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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말이구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