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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스룸은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시아계 증오 범죄에 대해서 거의 빠지지 않고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결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서도, 또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에 익숙해져서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말에 뉴욕에선 사복을 입고 순찰 중이던 아시아계 경찰관까지 위협을 당했습니다.
홍희정 특파원입니다.
[기자]
사복 차림으로 순찰 중이던 아시아계 경찰에게 시비를 건 30대 흑인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기차역 엘리베이터에 함께 탑승한 경찰에게 "무덤으로 가지 않으려면 중국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다고 뉴욕경찰국은 밝혔습니다.
경찰 얼굴을 흉기로 찌르겠다는 위협까지 했습니다.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00006
아시아계 피해자가 다행히(하도 증오범죄 인정안되는 사례가 많아서)
사복경찰이라 저 흑인 바로 체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