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31)가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에 대한 갑질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서예지는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에 대한 과도한 간섭, 학교폭력, 학력 위조 등의 의혹이 잇따라 나오며 논란이 되고 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